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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 2017년 한국 상위 퍼블리셔 리스트 발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1-04 09:58
조회수
27
2018/01/31 Datanet

2017 글로벌 수익 기준 톱52에 넷마블·엔씨소프트·게임빌·카카오 이름 올려
모바일 앱 마켓 분석에 기준점을 제시하는 기업인 앱애니(App Annie)는 매년 상위 퍼블리셔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op Publisher Awards)를 6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전세계 상위 52위까지의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발표하고, 최근 몇 년 동안의 새로 등장한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앱 마켓에 기여하고 있는 퍼블리셔를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7년 전세계 iOS 및 구글 플레이 합산 수익 기준 전세계 상위 52대 퍼블리셔 리스트에 포함된 국내 퍼블리셔에는 넷마블(3위), 엔씨소프트(12위), 게임빌(24위) 등 국내 게임개발사와 카카오(51위)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앱애니는 iOS 및 구글 플레이 합산 수익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합산 월간 실사용자(MAU) 기준으로 국내의 상위 30위 앱을 각각 선정하고 주요 카테고리인 쇼핑, 금융, 라이프스타일, 뉴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월간 실사용자 기준 상위 10위 앱을 발표했다.

2017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합산 월간 실사용자 기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위 네이버웹툰 김여정 팀장은 “지난해 네이버웹툰은 플레이 채널을 통해 웹애니메이션 <연애하루전>의 호응을 이끌고, 얼굴인식 및 AR 기술이 사용된 웹툰 <마주쳤다>를 통해 이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네이버웹툰을 통해 더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합산 월간 실사용자 기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1위인 후후앤컴퍼니 황문성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서비스 인프라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밀착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앱애니의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 기념 행사를 위해 방한한 베르트랑 슈밋(Bertrand Schmitt) 앱애니 CEO는 “모바일 앱은 사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수익화의 기회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앱 이용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용자가 앱에 기대하는 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앱애니는 치열한 모바일 경쟁 마켓에서 최적화된 모바일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노력의 일환으로 앱애니는 모바일 앱 랭킹 발표를 통해 모바일 앱 성공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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