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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社, 글로벌 모바일 앱시장 휩쓸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1-04 10:19
조회수
21
2018/02/02 매일경제


넷마블 3위 엔씨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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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전 세계 상위 52개 기업에 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 카카오 등 국내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1일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전 세계 약 700만개 앱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수익 순위를 분석한 결과 넷마블이 3위, 엔씨소프트가 12위, 게임빌이 24위, 카카오가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와 2위엔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인 `텐센트`와 `넷이즈`가 차례로 올랐다. 4위엔 미국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5위엔 핀란드의 `슈퍼셀`이 올랐다.

이들 대부분이 모바일게임 업체인 것이 특징이었다. 수익 기준 국내 상위 30개 모바일 앱도 공개됐다.

카카오톡이 1위, 카카오페이지가 2위, 멜론이 3위에 올랐다.

국내 앱 수익 집계에서 모바일게임 앱은 제외됐는데 모바일게임 앱을 포함하면 30개 중 대다수가 모바일게임 앱이 되기 때문이라고 앱애니는 밝혔다. 실제로 앱애니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총 앱 수익의 85~90%가 모바일게임에 해당했다. 한편 최근 가상화폐 열풍에 힘입어 관련 앱과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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