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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계 앱 퍼블리셔 순위 3위…라인, 엔씨소프트, 컴투스도 순위권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1-04 10:13
조회수
18
2018/01/31 조선비즈
넷마블게임즈 (104,500원▼ 1,500 -1.42%)가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수익을 냈다.

1위는 텐센트, 2위는 넷이즈로 중국업체가 차지했으며 한국에서는 엔씨소프트가 12위, 게임빌(컴투스) 24위, 카카오가 51위를 달성했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인 라인은 10위를 기록했다.

앱애니는 31일 2017년 전세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합산 수익 기준 전세계 상위 52대 퍼블리셔 순위와 한국 매출 기준 상위 30개 앱을 발표했다.



세계 모바일 퍼블리셔 앱 수익별 순위. /앱애니 제공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린 퍼블리셔 중 가장 순위가 높은 회사는 넷마블게임즈 (104,500원▼ 1,500 -1.42%)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한국을 포함해 일본, 동남아시아, 북미 지역까지 출시되면서 수익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요 게임인 마블 퓨처파이트와 지난해 인수 완료한 카밤의 트랜스포머 지식재산권(IP) 활용 게임 영향이 컸다.

한국 회사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네이버(NAVER (121,500원▲ 3,500 2.97%)) 일본 자회사인 라인은 10위에 올랐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 대표 메신저로 자리매김 하면서 세계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리니지M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엔씨소프트 (454,500원▼ 12,500 -2.68%)는 12위에 올랐다. 리니지M은 출시 후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 자리를 내어 준 적이 없을 정도로 매출 규모가 크다. 모바일 게임 3종(리니지 레드나이츠, 프로야구 H2 포함)이 있지만 모바일 매출액은 대부분 리니지M에서 발생한다.

게임빌 (51,600원▲ 700 1.38%)이 24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컴투스 (124,000원▼ 1,000 -0.80%)덕이다. 앱애니가 자매 회사인 두 회사를 하나로 보고 매출을 계산했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 분기별 매출 1000억원을 꾸준히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덕분에 게임빌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 카카오 (103,000원▲ 1,000 0.98%)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다양한 앱을 퍼블리싱 해 51위에 올랐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카카오가 정상을 휩쓸었다. 한국에서 앱 수익 순위는 카카오의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지, 멜론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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